세일러 - 아오노카쿠메이 - 아이이로

SAILOR - BLUE REVOLUTION - AIIRO

한국에서는 한자를 그대로 읽은 "청의 혁명"이라는 제목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.

소매점에서도 팔던 잉크였는데 단종되었나봐요 ㅠㅠ